회사소개
우리의 이야기
1985년부터 대한민국 패션 재고 솔루션의 표준을 만들어온 오렌지팩토리입니다.
1
시작
1985년, 경기도의 작은 행사장에서 재고처리 도매업으로 시작했습니다.
고객 경험 중심의 유통 모델로 품질과 규모의 힘을 믿고 성장했습니다.
2
발전
미국 타이거 팩토리 아울렛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 최대 창고형 아울렛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완전 현금 구매 방식'으로 40개 유명 브랜드와 거래하며 경쟁사보다 빠르게 이월제품을 확보했습니다.
전국 70개 직영점으로 확장하며 품질과 가격으로 고객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3
위기와 변화
과거 방만한 경영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새로운 인수 과정과 젊은 인재 영입으로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온라인과 B2B 서비스에 집중하며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했습니다.
4
현재
무리한 확장을 축소하고 짜임새 있는 서비스와 고품질 제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극복, 혁신, 품질 추구의 정신으로 대한민국 패션업계의 변화를 함께합니다.
언론 보도
조선비즈 외·2019.07
오렌지팩토리, 그린월드홀딩스가 새 주인으로
패션 전산 시스템 업체 그린월드홀딩스가 오렌지팩토리를 인수하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습니다.
어패럴뉴스 외·2019.07
오렌지팩토리, 2022년 100개 매장 확보 목표
그린월드홀딩스 인수 후 연내 10개 매장을 오픈하고 2022년까지 100개 매장 확보를 목표로 재도약합니다.
패션인사이트 외·2014
'한국형 SPA' 오렌지팩토리 성장세
해외 SPA 브랜드에 밀리는 상황 속에서도 전년 대비 10% 성장하며 국내 SPA 브랜드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한국경제 외·2009
오렌지팩토리, 연매출 1000억 달성
20개 매장에서 연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하고 20만 회원을 보유하며 급성장했습니다.